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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비위기능] 식욕부진의 원인은 비위기능의 저하
날짜 2020-07-10 [15:35] 조회수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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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성장을 위한 비위기능 3편 >


비위기능은 키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식욕부진, 까다로운 식습관을 가진 아이에서 나타나는 저성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3편의 비위기능 이야기를 통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1편] 밥 안먹는 아이가 키가 잘 안크는 이유

[2편] 식욕부진의 원인은 비위기능의 저하

[3편] 비위기능이 좋아져야 키가 큰다

 ∗ 각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비위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습관에 주의해야

 

비위(脾胃)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아이들에게는 생활 습관 관리와 식이 관리가 중요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도 몇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비위 기능을 해칠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좋지 않은 습관을 피하는 것입니다.

 

얼음물, 냉면,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은 비위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게 먹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기름진 음식이을 한번에 많이 먹거나,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포만감을 지속시켜 다음 끼니를 잘 먹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적은 양을 여러번 나눠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식사 중에 물을 너무 자주 마시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으로 식사량도 줄어들게 되고, 소화액이 희석되어 소화도 덜되기 때문입니다. 소화기능이 약한 아이들은 속이 불편하여 식후에 누워서 뒹굴거리기가 쉬운데, 이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식후에는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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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비위기능 저하 상태는?


일시적인 가벼운 비위기능 저하는 생활관리와 식이조절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체중, 저성장으로 빠지게 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비위기능 저하 증상이 3가지 이상 겹치거나,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또는 그 결과로 키, 체중의 성장이 3개월이상 정체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한방치료를 통해 개선을 해주어야 합니다.


※ 비위 기능 저하 치료 대상


1. 비위 기능 저하 증상 3가지 이상인 경우

2. 비위 기능 저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3. 키 체중이 3개월이상 정체되는 경우

 

※ 비위기능 저하의 증상


1. 밥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입에 물고 있다. 배가 고프지 않다.

2. 또래보다 식사량이 적다.

3. 편식이 심하다. 특정 식품이나 특정 조리방법에 거부감이 있다.

4. 밥을 잘 먹는데 비해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

5. 많이 먹이려고 하면 헛구역질을 한다. 수시로 배가 아프다.

6. 식사 도중에 배변, 또는 식사 직후 배변을 하는 경향이 있다.

 

 

식품영양과 한의학을 접목하여 비위기능 개선, 새로운 성장치료법 개발


숙명여자대학교 김기준 교수는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식품영양과 한의학을 접목하여 식욕부진, 저체중, 저성장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천연 한약 추출물 SEC-22를 개발하였습니다. 임상연구 결과, SEC-22를 복용한 소아들의 영양소 섭취와 식행동이 모두 개선되었으며, 그 결과로 성장지표가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 국제 학술지인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천연물질은 국내 특허 뿐 아니라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였고, 현재 김기준한의원봄에서 저체중, 저성장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으로도 사용 가능하여 국제적인 신물질로 개발될 전망이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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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치료법 개발, 미국특허(US patent) 취득 및 SCIE 논문 발표]

 

 

김기준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지금까지 식욕부진과 저체중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가진 치료법이 거의 없어서, 밥 잘 안먹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는, 식욕부진, 저성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천연 한약추출물은 식품으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소아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그 효과가 최소 2개월 이상 유지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저체중 소아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