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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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검증된 김기준 한의원의 효과와 실력!

BOM 한의영양연구소

BOM Institute of Nutrition and Natural Medicine

BOM 한의영양연구소는 김기준 교수(한의사, 식품영양학 박사)를 중심으로 한의학, 식품학, 영양학, 식품공학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다양한 학문적 융합을 목표로 2006년 서울대학교 벤처센터에서 설립된 이후, 김기준한의원봄 의료진 및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하여 한의학과 영양학을 융합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의 임상에 대한 진단 및 치료프로토콜을 개발하고,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최신 빅데이터 분석법을 사용한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여 해외 유명 SCI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의학과 식품영양학을 융합하여 개인의 체질과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김기준한의원봄 진료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The BOM Institute of Nutrition and Natural Medicine is a research and development laboratory specializing in the fields of herbal medicine and nutritional science. It is locat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is directed by Doctor Kijoon Kim. The institute was founded in 2006 and has planned and executed human clinical trials and developed new scientific diagnosis and treatment protocols for Korean medicine based on long-term accumulated clinical databases. It has also published a number of papers in SCI journals based on its cooperative research with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The BOM Institute is leveraging its expertise in the fields of herbal medicine and nutritional science to apply in clinic matching up with individual constitution and physical function.
김기준한의원봄 의료진의 연구논문은 전세계 250여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인용되고 있습니다.
- 학계에 주목을 받고 신뢰도와 영향력이 큰 연구 결과 -
총 피인용횟수 (citations) 250회 SCI 논문 15편 총 논문 19편
김기준 교수의 항산화 물질 연구
Antioxidants, Personalized Herbs and Korean Medicine Innovation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과 공동연구
항산화물질, 맞춤형 한약처방과 한의학 혁신
김기준박사팀은 2020년 현재 총 19편의 논문 (해외 SCI 논문 15편)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항산화 물질에 대한 논문 7편은 해외 SCI Top 저널에 발표하는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 연구실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양한방 의료분야에서 매우 드문 이례적인 연구성과입니다.
2014년부터 김기준 박사팀은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학과 ‘항산화물질, 맞춤형 한약 처방과 한의학 혁신’에 관한 공동연구를 하고 있으며,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한약에 대 해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준 박사팀의연구 성과 발표 및 저널
연구논문 및 학술발표 자세히보기
김기준 박사팀의연구 활동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 선정 및 강연 발표 [미국 보스톤 EB 국제학회 2015]

김기준박사팀은 그간 불완전했던 미농무성(USDA)의 플라 보노이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성인의 플라보노이드 섭취수준과 주요식품원의 10년간 변화 양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학회에 서 발표된 연구는 강연발표 뿐아니라 우수한 연구만 선발하 여 경연을 벌이는 ’ASN Emerging Leaders in Nutrition Science Poster Competition in EB 2015’ 결승전 (finalist)에 도 최종 선정된 것이어서 전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영양학회 2회 연속 최종 우수 논문자에 선정 [미국 샌디에고 EB 국제학회 2016]

김기준 박사팀은 가장 우수한 연구자들만 선발되어 경연을 벌이는 ASN Emerging Leaders in Nutrition Science Poster Competition in EB 2016’ 결승전(finalist)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에서 김기준 박사팀은 한약재, 과일, 야채에 들어있는 개별적인 항산화물질을 모두 포함한 개념 인 총항산화능(TAC)이 높은 식사 섭취를 할수록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슐린저항성 및 염증관련 바이오마커(biomarker)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밝혀내었다.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심혈관 위험도 [영국 영양학저널 (British Journal of Nutrition)]

한약재, 차, 과일, 야채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심혈관질환, 암 등의 만성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준 박사팀의 이번 연구결과에 의하면 플라보노이드 섭취가 많을수록 중성지방, TG/HDL-C ratio등 심혈 관질환 위험요인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총플라 보노이드 뿐 아니라 개별 flavonoid에 대해서도 분석되었으며, 플라본과 이소플라본의 섭취가 증가할 수록 인슐린과 인슐린저항 성(HOMA-IR)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