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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수험생들이 꼭 챙기는 3가지 체크포인트!
작성자 김기준
날짜 2009-07-28 [08:01] 조회수 : 1862

[중앙일보]강남 수험생, 유학생, 특목고생들이 방학동안 꼭 챙기는 3가지 체크 포인트!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지금, 교육특구인 강남 학원가에서는 원룸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여름방학동안 교육특구의 발 빠른 수험생, 유학생, 특목고생들은 풍부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지 알아보자.


Tip one! 학습을 방해하는 질환을 치료하고 체력 다지기!
방학은 건강 회복을 위한 최적의 기간이다. 학기 중 수험생이나 유학생들이 가장 소홀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관리이다. 학업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건강임에도 불구하고 학기 중에는 학교생활로 바쁘다 보니 병원에 자주 내원하기 어렵다. 하지만 집중력, 기억력 저하와 성적부진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 학업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인해 약해진 체력은 다음 학기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라도 방학 중에 꼭 체크하고 보강하도록 해야 한다.

과학적인 한방검진과 개인별 맞춤 보약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포와 유학생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김기준한의원봄'의 BOM 보양클리닉 의료진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만성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소화 장애와 영양불균형 등은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기억력 등을 감퇴시켜 학업성취도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방학을 이용하여 치료 및 보강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서울대 신기술창업네트워크센터 BOM 한의학연구소'에서 '김기준한의원봄'과 공동으로 강남 대치동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에서 64%이상의 학생들이 졸음, 피로감, 소화불량, 비염, 두통과 같은 공부에 방해를 주는 신체적 증상을 지니고 있고, 이를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증세를 지닌 학생들 중 70% 이상의 학생들은 시간적 여유와 심리적 여유가 없음으로 인해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학기 중 약해진 체력을 자칫 소홀히 관리하면 여름 무더위로 인해 더욱 체력이 소진될 수 있으므로 특히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수험생들과 유학생들은 여름방학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공부에 방해가 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우선 불편한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주는 것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Tip two!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부족한 부분 보충하고 기초 다지기!
여름방학은 목적지까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여정 속에 재충전의 시간을 오래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따라서 지난 학기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방학에 들어가기에 앞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학원이나 학습방법을 선택하여 꾸준히 매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시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유혹이 많다는 것이 될 수 도 있으므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꼭 잊지 말 것!

수험생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로 이름난 '아이매쓰' 수학전문학원 김영식 대표는 “여름방학동안 지나친 선행학습을 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다음 학기 준비를 위한 한, 두 단계 정도의 선행학습을 통해 학습기반을 탄탄히 쌓아놓는 것이 실력향상을 위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Tip three! 여가활동, 체험캠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꿈을 구체화시키기!
겨울방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여름방학은 그나마 다양한 취미활동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이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수정하고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독서나 여행, 봉사활동 등 다방면의 경험과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그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계기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역할이 무엇인지, 왜 그 역할을 하고 싶은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까지 그릴 수 있어야 공부에 대한 모티브가 생길 수 있다.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가 흑인이라는 가장 큰 약점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구체화된 꿈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갯짓을 일찍 시작해 가장 높이 날아 올라간 새가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것을 기억한다면 무덥고 긴 여름방학을 보다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2009.07.17 13:50 


김기준한의원 봄 & BOM 한의영양연구소

(잠실롯데호텔점 02-593-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