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한의원
닫기
김기준한의원봄 의료진은 현재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제목
[시사뉴스 피플]전통적한의학의 새로운 시도와 과학적 접근
작성자 김기준
날짜 2007-12-18 [23:49] 조회수 : 1293

  


'김기준한의원봄'을 이끄는 김기준대표원장은 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를 수석 졸업을 하고 서울대 대학원 재학시 유명 외국 저널지에 논문까지 실린 공학석사를 받은 이공계 재원이었다. 석사까지 공부한 후 경희대 한의대에 진학하게 된 경위는 삼성주최 휴먼 논문대상에서 수상한 후 부상으로 보내준 유렵 해외견학에서의 경험때문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유럽의 대체의학을 직접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서양의학만 접하다가 새로운 의학과 치료법에 눈뜨게 된 것이죠.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만 공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한의학을 새롭게 정립해 객관성과 과학성을 획득한 한의학으로 정립하고 싶었습니다. 세계적인 의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김기준 대표원장의 이와 같은 포부는 서울대학교 내 'B.O.M한의학 연구소"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대학교 신기술 창업 네트워크센터 'B.O.M한의학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기준원장은  'B.O.M한의학 연구소" 에서 연구 개발한 'B.O.M청정한약시스템'을 '김기준한의원봄'에서 적용하고 있다.  'B.O.M청정한약시스템'은 전총한의학에 공학적 기술을 결합해 한약의 약효성분은 유지하면서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은 제거하는 기술이다.


''B.O.M한의학 연구소" 는 전통 한의학 연구 개발뿐 만 아니라 한의학 이회 공학, 식품영양, 식품 공학, 분자생물학 등의 여러 연구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의학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고자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의학 연구 네트워크센터로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김기준한의원봄'에서 시술하는 'B.O.M비염치료', 'B.O.M성장치료'등은 한방치료의 획기적인 시도로써 한의학적 효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약 복용이 힘든 소아비염 치료를 위해 '김기준한의원봄' 의 비염클리닉 센터에서는 한약을 아이들이 먹기 좋게 맛있는 한약으로 제공하고 증상변화에 따른 맞춤처방을 위해 보름분씩 탕약을 처방한다. 또한 증상별 한방 감기약과 비염 상비약을 처방해 사후 치료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김기준한의원봄의 '친환경 한의학'



김기준한의원봄의 'B.O.M비염치료'는 코 주의의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비염 침치료부터 한약성분의 정제수와 아로마를 이용한 흡입치료인 네블라이저 치료, 소아의 경우 통증없는 무통침과 비염, 아로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 개인에게 맞는 비염치료를 시도한다.



치료성공률 80%에 달할 정도로 김기준한의원봄의 'B.O.M비염치료'는 정평이 나있다.



"비염은 가족력이 강한 질병이기때문에 먼저 가족력을 확인해봐야 하고, 감기도 아닌데 재채기를 자주 한다던지, 코막힘과 코골이가 심한 경우에는 비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을 예방하려면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기가 탁한 곳에 오래 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찬 음료나 찬 공기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대출신 한의사로 이루어진 김기준한의원봄은 끊임없이 한의학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과학적인 접근을 도입하고 있다. 김기준한의원봄은 의료진의 직접 관리하에 약재구입, 세척 및 탕전, 포장하는 전 과적에 걸쳐서 청결성과 정확성을 고집함으로서 탕전 시스템의 차별성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탕약생산, 치료 등의 모든 프로그램과 의료 서비스에 관련된 모든 용품을 인체에 스며들지도 모르는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등이 검증된 친환경 제품으로만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의학의 뛰어난 부분을 현대적이고 과학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 끈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하며, 객곽적인 근거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김기준한의원봄을 철학이다.



환자가 열명이든 백명이든 개인마다 1:1 맞춤형 처방이 가능한 것이 한의학의 우수성이라는 김기준한의원봄의 의료진이 그 개개인 환자 모두에게 편안한 의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지혜기자 press81@inewspeople.co.kr

 

김기준한의원 봄 & BOM 한의영양연구소

 

(잠실롯데호텔점 02-593-2460)